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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다기라바루에서 가족들과 함께 보낸 천국과도 같은 여유로운 휴가
작성자 :
유진승
작성일 :
2018.02.25
조회 :
1,195

 

IMG_8121.jpg

 

하와이를 가볼까 하다 선택하게 된 몰디브.

 

처음엔 리조트 선택하는게 다른 휴양지 만큼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왜 이렇게 비교해봐야 할 게 많던지..

게다가 가족여행으로 잡는 만큼 초등학생 저학년인 우리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그리고 힘들거나 지루해하지 않을런지가 걱정이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건 기우에 불과 ^^

누가 뭐라고 해도 최고의 가족여행을 보내고 왔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몰디브 리조트를 선택하기 위해 여러 여행사, 인터넷 상품들을 뒤져보던 중 바로 여기 F.I.T 몯디브 클럽을 우연찮게 알게되어

견적 비교등등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조언과 비교등등에 있어서 걱정이 사라지더군요 (정미연 과장님 감사해요 ^^)


저희는 여러가지 비교를 하였지만 라군이나 수상환경 및 가족과 아이들에게 좀 더 친화적이라는 포시즌 리조트를 선택하게 되었고 추가적으로

아이들에게 수상비행기라는 특별한 경험도 선사하고 싶어 결국 포시즌 란다기라바루 리조트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란다기라바루 리조트..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고 일상에 돌아온지 약 2주가 지나가고 있지만 가끔 집에서 아이들과 얘기하거나 사진으로 보게 되면

그 좋았던 기억이 떠올라 내심 흐뭇해지더군요..


떠나기 전까지 어떤 익스커션을 할 것인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등등 이것 저것 많은 고민을 했지만 정작 도착하고 나서는 워낙 아이들이 물놀이에

심취하다보니 그런 고민들 자체가 필요없고 정말 나름 바쁘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저희는 대한항공 직항(이라긴 하지만 스리랑카 콜롬보를 거쳐서 가는 경유편) 스케쥴에 비치방갈로 2박, 워터빌라 3박 스케쥴로 잡았습니다.

일단 워낙 거리가 멀기 때문에 초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둘째가 잘 버티고 갈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나름 밤비행기로 갔다가 밤비행기로 오는 스케쥴이라

그나머 조금 나았던 것 같네요..


어쨌든 이것 저것 준비하다 보니 드디어 출발하는 날이 되더군요

출발편은 밤 10시40분 그것도 새로 생긴 제2터미날에서 출발하는 몰디브행 대한항공편..

최근 몇주간 비행스케쥴을 보니 제시간에 출발한적이 한번도 없던... 최소 30분에서 최대 1시간은 기본적으로 늦게 출발하는..

(그럴거라면 아예 스케쥴 자체를 11시 넘어서 출발하는 것으로 잡지..ㅠㅠ)

역시나 우리가 탈 비행편도 1시간을 넘어서 11시50분에 드디어 출발!!


collage.jpg

출발한지 1시간 정도 됐나? 한국 시간으로 새벽 1시 다되서 기내식까지.. 이거 머.. ㅎㅎ

애들도 그것까지 다 먹고.. 이제 잘 준비를 ^^


한숨 자고 났더니 곧 스리랑카 콜롬보에 도착한다고 하네요.. 자는 애들 깨워서 내리니 늦게 출발한 바람에 콜롬보 공항에서는 원래 1시간 30분 대기가 30분으로 줄어서

거의 바로 출발하더군요..


1시간 좀 넘게 비행해서 드디어 말레 공항 도착!!

수속 받고 짐 찾고 나왔더니 바로 앞에 리조트 직원들이 이름표를 들고 계시더군요..

그리고 바로 입국장안에 있는 좋은 위치의 리조트 라운지(몇몇 후기를 보고 꽤 공간이 큰줄 알았는데 실제 가봤더니 좀 작은 사무실정도의 크기라 쬐끔 실망 ㅎㅎ)로

안내하더군요.. 

거기서 잠시 대기하다 드디어 최종 목적지로 가기 위한 수상비행장으로 이동~


수상비행기.jpg

역시나 맨발에 슬리퍼로 운전(?)하시더군요 ^^

 

수상비행기2.jpg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리조트 중 하나겠지요?

 

수상비행기3.jpg

수상비행기로 약 40분 가량 이동하니 드디어 리조트 섬으로 들어가기 위한 최종 선착장까지 도착하고 여기서 다시 스피드 보트를 타고 리조트로 들어가게 됩니다.

정말 멀기는 멀더군요... 그러나 이런 피로는 도착해서 바로 앞에 보이는 바다 색을 보면 확 달아나게 됩니다. 정말 이런 아름다운 바다색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스피드 보트를 타고 리조트의 메인 입구인 Main Jetty에 도착하면 리조트 스탭들이 마중나와 거기서 부터 메인 로비까지 전반적인 리조트의 설명이나 주요 부대시설등에 대해 소개를 하면서 같이 걸어가게 되는데 이런 느낌은 다른 어떤 리조트나 호텔을 가서도 느끼지 못했던 "손님 맞이"와 같은 친절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첫인상을 심어주었고 이런 느낌이 떠나는날까지 이어지게 되더군요.


리조트 입구.jpg

어쩄든 체크인을 마치면 안내해주는 스탭분과 같이 버기를 타고 상세한 부대시설 및 레스토랑 위치며 제공되는 식사 종류등등을 소개받고 드디어 우리가 묵게될 빌라로 들어가게 됩니다.

 

비치방갈로 대문.jpg

역시 듣던바와 같이 대문색은 란다기라바루의 컬러라고 하는 푸른색 대문!

 

비치 방갈로는 조그만 풀을 가진 빌라 한채로 바로앞에 해변이 맞다아 있고 전체가 라군 지역이라 잔잔한 수심에서 맘껏 놀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비치방갈로 해변.jpg

특히 야외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올때 야외 샤워장을 통해서 바로 욕실로 들어올 수 있도록 구조가 되어 있는 점이 특이하더군요..


저희는 주로 메인 수영장에서 놀았기 때문에 방갈로내 풀은 많이 사용하지는 않게 되더군요


그리고 익스커션 중 제일 인기가 많다는 Hi-Life Criuse를 신청하려고 했으나 공교롭게 도착하는 날과 겹치게 되고 그렇지 않으면 데판야키 식사 시간과도 겹치게 되어서 결국 진행하지 못한 부분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첫날은 그렇제 도착과 주변 시설 이해 그리고 물놀이등으로 몰디브에서의 하루를 마감하게 됩니다.

 
 정미연
 2018-02-26 오후 3:33:00
익스커션을 하지 않아도~ 즐길거리가 많은 란다기라바루네요~!
 윤나
 2018-02-26 오후 3:42:00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갈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요^^
 윤나
 2018-02-26 오후 9:01:00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갈려고 하는데 좋은 정보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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