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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를 누가 지루하다 했나? 스펙터클 엑티비티 & 선셋 맛집 포시즌스 쿠다후라
작성자 :
윤민희
작성일 :
2020.03.19
조회 :
654

 

바이러스 하나로 전세계가 하루아침에 발칵 뒤집어 질 거라곤 그때 미쳐 몰랐습니다. 

결혼식날도 걱정이 조금 되긴 했었지만 지금처럼 심하던 때는 아니었고, 천운이었는지 청정 몰디브는 말그대로 천국이었습니다.

한달이 지난 지금 몰디브가 부디 무탈하길 바라며, 

 

스피드보트를 타기 전 공항 앞 모습은 그야말로 지상낙원, 꼬질한 내모습은 잊은 채 그저 행복하게 스피드 보트를 타봅니다. 

리조트에 도착하여 들었던 첫번째 생각은, 수상비행기 탔으면 정말 힘들었겠다. 일단 로케가 100점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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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워터빌라에서 수영도 하고 저녁도 먹고 쉬엄쉬엄 쉬어가고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고 리조트를 둘러봅니다.   

 

식사하며 반주하기를 좋아하는 저희는 올인을 신청하려 했지만 하프보드를 강력 추천 해 주신 덕분에 저희는 그것이 신의 한 수 였다고

지금도 이야기 한답니다. (추천 해 주신 아름님께 정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애주가 여러분이라면 그냥 하프보드 하시고 

매일 식사 때 와인 한병씩 드셔도 올인보다 쌉니다. 저희는 실제로 매일 와인을 한병씩 가볍게(!) 마셨습니다. 

 

조식을 배불리 먹고 리조트 구경도 할겸 끝까지 걸어가 봅니다.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바다인지 나는 지금 천국에 와있나 

싶을 정도로 행복하더군요 리조트 끝에서 나무에 걸린 해먹에도 누워보고, 이렇게 동굴탐험대(!) 처럼 사진도 찍어보다보니 

시간이 금새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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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보다는 늘 컨텐츠가 많은 여행을 즐겨하던 저희 부부는 신행지를 몰디브로 선택하면서도 심심함을 대비해, 

골프를 칠까? 한때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골프가 가능한 리조트가 너무 멀어 포기하긴 했지만, 막상 몰디브에 도착하니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었다는 것을 아는데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이렇게 예쁘고 좋은 선셋워터빌라를 정하고도, 정작 저 풀에서는 두시간도 채 놀지 못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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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만히 누워있지 못하는 저희는 이곳에서도 컨텐츠를 찾아다니며 온갖 체험을 합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것들은 안해 본 것이 없을 정도로 선셋카약, 선셋요가, 물고기 피딩, 소라게경주, 스노쿨링 등 

매일 새벽부터 진행되는 프로그램을 소화하고 오후에는 유로로 진행하는 패러세일링, 사파리투어, 선셋돌핀투어 (프로모션 제공),

스파 등을 하며 매일 바쁘게 즐겼습니다. 골프가 웬말인가요? 매일 코피 나도록 즐길거리가 넘쳤습니다. 

몰디브 지루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신다면 고민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몰디브로 당장 가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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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렇게 멋진 노을은 매일 다른색으로,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아이폰, 미러리스카메라, 고프로까지 모두 동원해 셔터를 끝없이 눌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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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빌라에서는 매일 저녁 이런 비현실적 화보샷의 주인공이 됩니다. 선셋빌라를 선택한 이유이기도 했고, 그야말로 눈.호.강 

그 외엔 어떤 미사여구도 무의미 합니다. 넋놓고 해먹에 누워 바라보다보면 깜깜한 밤이 되고, 파도소리를 들으며 

하늘의 별을 헤느라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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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 크루즈 하던 날은, 아쉽게도 돌고래 떼는 보지 못했습니다. 그치만 이렇게 멋진 선셋을 눈앞에 마주했으니 

그것으로 만족하며 노을을 즐겨봅니다. 다행스럽게도 몰디브를 떠나던 날 오후, 사파리투어를 나가는 길에 돌고래떼를 볼 수 있어

아쉬움 없이 떠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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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관경, 하늘의 색을 잊지 않으려 눈으로 그리고 카메라에 담고, 또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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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글라이딩도 즐기는 저는 패러세일링에 대한 로망도 있던터라 행복한 마음으로 하늘에 오릅니다. 

멀미가 그렇게 심히 올거라 생각도 못하고 타서는 중간정도 쯤부터 표정이 어둡고 말수도 적어지게 됩니다.

아주 못난이(!) 같은 몰골로 찍힌 흑역사 영상을 득템하게 됩니다.  

혹 패러세일링을 하신다면, 리조트에 미리 이야기 하시고 배멀미 약을 드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Sea sick pill은 늘 구비하고 있어 요청하면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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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파티에서 모히또에서 몰디브 한잔을 위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시켜본 모히또와 프로세코를 마시며 선셋라운지를 즐겨봅니다. 

 

매일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을 스케쥴에 맞게 잘 조정하다보면 다양한 컨텐츠가 즐비한 몰디브 입니다. 

몰디브 맛집이라는 쿠다후라는 모든 음식이 Super Nice를 외치도록 만들고, 선라이즈와 선셋 모두 황홀하게 아름다웠습니다. 

다른 리조트를 가보지 못해 비교 대상이 없지만, 수중 환경이 부족하다는 후기가 있었음에도 아쉬움을 느낄 정도는 아니습니다. 

사파리 투어를 한다면 보다 깊고 멋진 몰디브 바다도 함께 즐길 수 있고, 길지 않은 이동시간과 포시즌스의 서비스를 생각한다면 후회없는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도, 허니문으로 즐길 시간도 어느 하나 빠짐 없었고 

저희는 다시 쿠다후라에 머물게 된다면 비치빌라의 매력도 즐겨보고 싶다고 생각하며  

몰디브에 다시 가야하는 이유를 찾아 봅니다. 

 

 
 차은경
 2020-03-19 오후 4:48:00
정말 알차게~ 포시즌스 쿠다후라를 즐기셨네요~^^ 날씨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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