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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란다기라바루 : 도착, 비치빌라위드풀
작성자 :
박창희
작성일 :
2019.08.13
조회 :
100

8월 초 5박 일정으로 두 아이들과 포시즌스 란다기라바루에 다녀왔어요.

대한항공 이용했고 수상비행기라운지에서 한시간 정도 대기하고 리조트 도착하니

한시간 빠른 리조트 타임으로 11시 정도가 되었어요.

도착한 날은 바람도 잔잔하고 하늘도 맑아서 지금이 우기가 맞나.. 싶었어요 ^^

수상비행기 내려 제티에 도착하니 다이브센터 조셉님이 나와주셨더라고요. 

이런저런 얘기 나누며 편하게 체크인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했어요 ^^

 

워터빌라 공사중이라 어수선하지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어수선하긴커녕 아주 한적하고 조용했어요.

아무래도 투숙객이 적다보니 리조트 안이 한산했고 공사소음도 거의 없더라고요.

뉴워터빌라 구경한다고 안으로 들어가봤는데 정말 엄청난 공사현장이.. 깜짝 놀랐어요 ㅎㅎ

이렇게 어마어마한 공사중인데 바로 앞 블루에서도 그 영향이 거의 없는 걸 보고 대단하다 생각했네요.

뉴워터빌라는 사진으로 본 것 처럼 정말 좋았구요 (대신 룸안이 좀 어질러져있어서.. 감동이 덜했어요 ㅎㅎ) 

내년에 다시와서 묵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엔 비치빌라에 투숙했는데 룸 내부는 오션프론트방갈로와 똑같고 외부만 달라요.

개인풀이 훨씬 크고 야외공간도 훨씬 넓지요. 빌라 앞 해변도 넓고 예쁘고요.

다만 키즈클럽, 메인풀등과 거리가 좀 있어서 대부분 버기를 타고 다녀야했어요..

작년에 그렇게 잘 뛰어다니던 둘째가 이번에 확 돌변해서 모래도 싫다, 개미도 싫다 계속 안아달라는 통에 걸을수가 없었네요 ㅜ_ㅠ

이번이 세번째 투숙이라 워낙 익숙한 곳이지만 군데군데 예전과 조금씩 달라진 곳들도 있었고 

무엇보다 공사중이었던 블루풀이 너무 멋진 모습으로 변해있어서 눈호강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그런데.. 한가지 너무나도 아쉬웠던 점은 

처음 배정받은 룸에서 녹물이 나왔다는 거에요.. 세상에 란다에서 녹물이라니..

차가운물은 괜찮았는데 뜨거운물을 트니 노오란 물이 콸콸콸..

발견 후 바로 조치를 요청했고 돌핀크루즈 다녀온 사이 모두 수리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밤 12시에 다시 온수를 틀어보니 또 녹물이.. 밝을 때 다시 확인해보자며 아침에 다시 틀어봤지만 역시나..

너무 기분이 안좋아져서 방을 바꿔달라고 요청했고 조식 후 바로 다른 방으로 옮겼어요. 미안하다며 패밀리비치빌라로 업그레이드 받았고요.

방 옮기기전까진 새로 오픈한 좋은 곳들도 많은데 괜히 다시 란다에 온건가.. 후회도 되었고

내년엔 다른곳을 가야겠다는 생각도 했는데 하루이틀 더 지내다보니 그런 생각들은 싹 없어지더라고요.

어쨌든 빠른 시간안에 조치를 받았고 간간히 우리를 기억해주는 직원들, 그들의 친절함, 

무엇보다 너무나도 멋진 뷰와 시설들 때문에 란다를 좋아하게 될 수 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마도 내년에 다시 란다기라바루로 가서 워터빌라에 투숙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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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패밀리비치빌라의 추가공간이에요.

요 화장실이 하나 더 있다는게 상당히 편했어요.

세면대가 낮아서 아이들이 쓰기에도 좋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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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패밀리비치빌라에만 있는 공간인데

이 공간이 메인룸과 바로 연결이 됐다면 넓고 편했을 것 같은데 그렇지않아서 사용할 일이 없더라고요. 

아이가 크다면 쇼파를 침대로 쓸 수 있으니 그 점은 좋을 것 같아요 ^^


뉴워터빌라가 그렇게 좋아지는데도 여전히 비치빌라의 가격이 더 비싸더라고요.

란다기라바루의 메인룸은 비치빌라인가봅니다 ^^ 그만큼 좋은 곳인 건 맞는 것 같아요 ^^






 
 임아름
 2019-08-14 오전 10:57:00
앗.. 녹물이라니 당황하셨겠어요~ 그래도 객실 업그레이드로 빠른 조치 취해주어 다행이에요^^
자꾸 다시 가고 싶게 만드는 포시즌스 란다기라바루~ 다음 후기도 기대할게요!
 배수현
 2019-08-22 오전 10:41:00
한국에만 제공되는 뉴워터빌라 특가입니다. ^^
항상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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